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조민아, 코로나19 확산에 "작은 모임도 멀리해야 할 때"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거리두기를 독려했다.

조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음의 대상과 형태가 자유인 건 사실이다. 하지만 종교 소모임으로 인한 사회적 여파가 큰 만큼 정규 예배가 아닌 작은 모임들도 경계하고 멀리해야 할 때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 하나는 괜찮겠지가 아니라 나로 인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과 철저한 관리가 절실하다. #생활 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남는 #그날까지 #개인위생 철저 #손 소독 #마스크 필수"라고 덧붙이며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글에는 네티즌들의 공감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과의 파혼 소식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