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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아침마당' 김청 "친구 따라 갔다 미스선발대회 2위…이덕화와 쇼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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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청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김청이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친구 따라 갔다가 미스 선발대회에서 2위가 됐다. 운이 좋았다"며 "원래 무용을 오래했기 때문에 잘되면 무용교수가 될 거라 생각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되지 않아 '쇼 2000'이라는 버라이어쇼 MC를 이덕화와 하게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또 김청은 '사랑과 야망'에 출연했던 과거 모습이 나오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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