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타진…흥국생명 "선수 얘기 듣고파" MBN 원문 입력 2020.06.02 08:05 최종수정 2020.06.02 0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