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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귀신 보는 남자친구, "이수근, 기운 정말 세… 촬영장 그림 태우세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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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귀신을 보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커플이 등장했다.

1일에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귀신을 보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커플이 등장했다.

이날 대학생 커플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는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공부를 좀 더 하고 싶었다. 지금은 군대를 가려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자친구는 "데이트를 할 때마다 남자친구가 너무 무섭게 해서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여자친구은 "남자친구가 자꾸 뭐가 보인다고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서장훈은 "헛소리 한다 또"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자친구는 "때론귀신도 보이고 미래도 보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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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이건 안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이야기를 해준다"라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하루는 남자친구가 기숙사에 데려다주는데 자꾸 건물 쪽을 봤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옥상에 어떤 여자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그때 남자친구가 기숙사에 뭔 일이 생길 것 같다고 했다. 며칠 후에 기숙사에 경찰이랑 구급차가 왔다. 어떤 학생이 자살 시도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귀신이 싹 한 번씩 돌 때가 있다. 그때 봤던 게 그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이수근을 보며 "자녀가 두 분 있는 거 맞으시냐. 셋째 계획은 없으신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근은 "없다"라고 단언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사실 잘 안 보인다. 앞에 방어막 같은 게 있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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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자친구는 "서장훈 형님은 확 보인다. 뒤에 뭔가 있다. 두 개의 형체가 보인다. 귀신인지 수호령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소름이 돋게 만들었다. 이어 남자친구는 "귀신은 아닌 것 같다. 귀신이었다면 서장훈님의 눈이나 귀를 막았을거다. 하지만 그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내가 아플 거라고 예언했다고 하더라. 근데 내가 지금 허리가 너무 아프다. 가까운 지인들밖에 모르는데 그걸 맞췄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남자친구는 "여기 오면서도 많이 봤다. 육교 아래에 빈집이 있는데 저런 곳에선 살면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3,4명이 왔다갔다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는 촬영 장소의 한 곳을 가리키며 "저기 벽화 같은 그림에서 뭔가가 자꾸 있다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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