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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의 선택은 '메시'…호날두 이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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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노컷뉴스

호나우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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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설 호나우두의 선택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였다.

호나우두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를 통해 현재 최고의 선수 5명을 꼽았다. 메시를 단연 1위로 지목한 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호나우두는 "당연히 메시가 1위"라면서 "메시와 같은 재능을 보려면 적어도 20~30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롱도르를 역대 최다인 6번 수상했으니 호나우두의 선택은 당연한 결과다.

호나우두는 메시 등장 전 최고의 공격수였다. 월드컵 2회 우승(1994년, 2002년)을 비롯해 발롱도르 2회,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3회 수상 등 브라질 축구의 전설이었다. FC바르셀로나와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했다.

다만 호나우두는 발롱도르 5회 수상에 빛나는 호날두의 이름을 제외했다.

호나우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을 플레이를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떠오르는 스타 음바페와 비교에 활짝 웃었다. 호나우두는 "많은 사람들이 음바페와 나를 비슷하다고 말한다. 빠르고, 마무리가 좋고, 움직임이 좋고, 양발 슈팅도 가능하다. 보폭도 넓다"면서 "다른 세대 선수들과 비교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점이 많은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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