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8회 E1 채리티 오픈 최종라운드가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 [파72 / 6,501야드(예선), 6415야드(본선)]에서 열렸다.
프로골퍼 안소현(삼일제약)이 10번홀 티샷 후 이동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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