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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포토]SK 승리 지켜낸 정영일과 이흥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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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SK 정영일이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 한화의 경기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낸 뒤 포수 이흥련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SK는 선발투수 핀토의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와 전날 이적한 포수 이흥련의 3안타 맹활약에 힘입어 한화에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2020. 5. 30.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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