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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경기가 30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계속됐다. 대회에 출전한 안소현이 2언더파로 라운드를 마무리 짓고 있다.
(SBS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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