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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2R도 선두…임희정 4위로 점프 [E1채리티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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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대상포인트 2위 이소영(23·롯데)이 반환점을 돈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2번째 대회에서 단독 1위를 질주하며 통산 5승이자 2년 만의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이소영은 29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열린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를 5언더파 67타로 마쳤다.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1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지켰다.

2020시즌 이소영은 개막전이자 2019년 마지막 대회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고 올해 첫 대회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도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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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사진=MK스포츠DB


두 대회 연속 톱5라는 호성적은 E1 채리티 오픈 단독 선두 질주로 연결됐다. 이소영이 3, 4라운드에서도 정상을 내주지 않는다면 시즌 3승을 달성한 2018년 이후 인연을 맺지 못한 KLPGA투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

대상포인트 1위 임희정(20·한화큐셀)은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 1라운드 공동 7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임희정은 2020시즌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 7위와 KLPGA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두 대회 연속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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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은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를 공동 4위로 마쳐 1라운드보다 3계단 상승했다. 사진=MK스포츠DB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제42회 KLPGA챔피언십을 주관했다.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은 ‘코로나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충전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치러진다.

출전 선수가 총상금 10%인 8000만 원을 기부하고 주최사 E1이 8000만 원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전염병 극복을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42회 KLPGA챔피언십과 마찬가지로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주식회사 E1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8회 채리티 오픈은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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