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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맛남의 광장' 규현X김희철, 슈주표 무파라면…백종원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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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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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맛남의 광장' 김희철, 규현이 슈퍼주니어표 아침 라면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26회에서는 나은이 전통시장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아침 메뉴로 무를 이용해 라면을 끓여보겠다고 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파도 많이 넣어서 제대로 된 무파라면으로 먹자"라고 제안했다. 백종원은 "양념이 강하면 무맛이 안 난다. 무로 국물을 우려서 하려면 라면 수프보다 무맛을 강하게 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규현이 수란을 얘기하자 백종원은 규현에게 하라고 밝혔다. 규현은 "'슈란' 한번 해야겠네"라며 슈퍼주니어의 출격을 예고했다. 규현은 첫 수란을 성공적으로 만들었고, 멤버들은 규현, 김희철이 만든 무파라면이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백종원은 "퍼펙트"라고 극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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