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또 가택침입 피해 "경찰에 신고, 앞으로도 선처 없을 것" (전문) [공식입장] OSEN 원문 입력 2020.05.28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