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멤버 유흥업소 근무 의심' 걸그룹, 해체…K팝 빈부격차 커져(종합)
[서울=뉴시스] 네이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인 멤버 하루(24·아베 하루노)가 일본의 갸바쿠라(카바레와 클럽을 합한 유흥업소)에서 호스티스로 일한다는 주장에 휩싸인 K팝 걸그룹 '네이처(NATURE)'가 돌연 해체를 결정했다. 소속사 n.
- 뉴시스
- 2024-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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