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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 “양현종 vs 소형준, 흥미로운 맞대결” [수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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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KIA 양현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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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길준영 기자] “양현종-소형준, 흥미로운 선발 맞대결”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은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KBO리그 최고 에이스와 루키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KIA 에이스 양현종과 KT 위즈 신인투수 소형준이 격돌한다. 양현종은 통산 140승을 바라보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에이스, 소형준은 올해 갓 데뷔한 1차지명 유망주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런 매치업 좋다. 흥미로운 선발 맞대결이다”라며 “어제는 데스파이네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쳐 패했다. 소형준도 지금까지 3번 등판했는데 정말 잘 던질 수 있는 투수다. 우리가 집중을 해야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종은 KIA의 에이스이자 주장으로 팀과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한국에서는 선발투수가 주장을 맡는게 흔하지 않다고 알고 있다. 항상 좋은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잘 다독인다. 주장을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이어서 “어린 투수들이 양현종에게 배울 점이 많다. 투구 템포나 경기 운영 방식, 공격적인 투구 같이 많은 점을 잘 배웠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양현종은 통산 139승을 기록중이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면 통산 140승을 달성하게 된다. 윌리엄스 감독은 “어제는 김선빈이 1000안타를 달성했다. 양현종도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대기록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그동안 좋은 선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거다. 선수에게도 당연히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며 양현종의 활약을 기대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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