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트라이아웃 ‘개봉박두’…재계약 관건 속 ‘뉴페이스’ 관찰도 본격 시작
제공 | 한국배구연맹 관건은 재계약이다. ‘뉴페이스’들이 속속 존재감을 보인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4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9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첫걸음을 뗐다. 신규 신청 선수 106명이 구단 사전 평가를 통해 40명으로 걸러졌고, 그중 불참자 3명을 제외한 37명이 트라이아웃에 최종적으로 참가
- 스포츠서울
- 2024-05-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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