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서예진 기자 ye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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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프스물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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