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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이범수 아내 이윤진, 카페서 빛나는 단아美 "다이어트하려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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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윤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하려구 했는데...내일부터 하려는 어떤 그런 긍정적인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다양한 종류의 빵이 가득한 카페 나들이에 나선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윤진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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