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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차차' 후속곡인 '티키타카'는 80년대 디스코 풍을 연상시키는 댄스 장르로 레트로 감성이 즐겁게 묻어난다.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기억을,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으로 다가가는 '티키타카'는 가벼운 후크멜로디와 어우러진 '티키타카', '마마파파' 등의 노랫말이 한 번만 들어도 쉽게 기억되고 따라 부를 수 있어 인상 깊다.
모모랜드의 상큼한 매력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어우러진 춤 역시 기대된다.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듯 서로 주고받는 손가락 안무는 이번에도 중독성 강한 무대를 예고한다.
'티키타카'는 '아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와 함께하는 다양한 버전으로도 동시 발매되며, '바나나차차'와 함께 새로운 키즈 팝 장르의 개척을 이어간다. '티키타카'는 국민 캐릭터로 평가받는 뽀로로, 타요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광고종합대행사 모그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 기획, 제작한 음악이다.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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