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에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한 김순희, "3년 전에는 걷지도 못했어요"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5.28 0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