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최민환♥' 율희, 딸쌍둥이만 있나?..귀염뽀짝 큰아들도 '핵귀염' [Oh!마이 Baby]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박소영 기자]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귀여운 큰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박은 손꾸락으로 찍어먹어야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율희의 큰 아들은 수박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고 있다. 귀여운 행동에 랜선 이모들은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걸그룹 라붐 출신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 공개 후 결혼에까지 골인했다. 2018년 5월 첫째 아들 재율을 낳았고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해에는 쌍둥이 임신 소식으로 더 큰 축하를 받았다. 지난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고 SNS를 통해 재율은 물론 쌍둥이 자매 아린 아윤의 모습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