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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N해외연예] 이리나 샤크, 뉴욕 근황…외출에 마스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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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리나 샤크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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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모델 겸 배우 이리나 샤크가 뉴욕에서 근황이 공개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리나 샤크는 이날 뉴욕에 있는 친구의 아파트를 찾아갔다. 청재킷에 편안한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한 이리나 샤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 검은색 마스크에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다.

특히 파파라치가 등장하자 작은 가방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 2015년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해왔고, 2016년 3월에 이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지난해 6월 두 사람은 결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17년 태어난 딸 레아가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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