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KLPGA |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7월 개최 대회를 취소했다.
‘아시아나항공 오픈’은 7월 10일~12일,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20’은 뒤이어 17일부터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25일 두 대회 모두 취소가 결정됐다. KLPGA는 “타이틀 스폰서인 아시아나항공, 문영그룹과 함께 대회 개최에 관한 논의를 거듭한 결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대회는 2021년에 순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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