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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서신애, 흑백 뚫고 나오는 미모…스태프없이 손수 꾸민 비주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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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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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배우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콘셉트도 담당 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 없이 내가, 나답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흑백 사진에도 또렷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수한 비주얼에 세련된 매력을 더한 서신애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8년생인 서신애는 올해 23세다. 어린 시절부터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솔로몬의 위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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