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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아영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인 신아영이 오는 25일 선보일 TV조선 신규 프로그램 '별별체크' 진행자로 낙점됐다고 그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별별체크'는 스타들의 일상 속 별별 문제점을 통해 현명한 백세 시대의 비법을 찾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건강부터 노후 준비까지 각 분야 전문가가 노하우를 전수한다.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한 신아영은 SBS 스포츠 '베이스볼S', KBS 2TV '볼쇼이영표' 등 스포츠 프로그램은 물론 최근 스타티브이 '숙희네 미장원',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영화 왓 수다' 등 다수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내일 오전 10시 30분 방송.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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