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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으로, 왼손으로' 로하스, 좌우 연타석 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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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O리그의 대표적인 스위치 히터 로하스가 좌우 연타석 홈런 진기록을 세우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IA는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대0으로 앞선 5회, LG 왼손투수 차우찬을 상대로 오른쪽 타석에 선 로하스가 힘차게 방망이를 돌립니다.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

7회, 바뀐 투수 송은범에 맞서 왼쪽 타석에 자리한 로하스는, 투아웃 1루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만들었습니다.

KBO리그 역대 3번째 한 경기 좌우 연타석 홈런으로 2010년 서동욱 이후 10년 만에 나온 진기록입니다.

kt는 1회부터 kt전 11연승을 달리던 차우찬을 두들겼습니다.

오태곤의 안타를 LG 김현수가 빠뜨리면서 3루타가 됐고, 조용호가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4회 두 점을 더 뽑은 kt는 중반 이후 로하스가 원맨쇼를 펼치며 달아나 6대 2로 이겼습니다.

kt 선발 김민이 3회 노아웃 만루 등 위기를 모두 넘기며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반면, 차우찬은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KIA는 나주환이 투런포를 치고, 김선빈이 쐐기 2루타 포함 3타점을 올려 5연승을 달렸습니다.

두산은 오재원의 만루포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삼성을 꺾었습니다.

키움은 박병호가 홈런 2개를 몰아치며 롯데를 제압했습니다.

[박병호 / 키움 내야수 : 안 맞는 것은 안 맞는 건데, 팀원들이 열심히 하고 있고, 감독님도 기다려주고 (저도) 노력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좋은 타구가 나오고 팀도 승리해서 기쁩니다.]

선두 NC는 류친스키가 8이닝 무실점, 삼진 9개를 잡는 호투 속에 시즌 13승째를 올렸습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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