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경제중대본 회의 모두발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공공부문 55만개 이상의 직접일자리 대책과 관련해 “하루라도 빨리 청년·취약계층의 일자리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3조5000억원 규모 추경 재원 확보 직후 조속한 사업 집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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