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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배달해서 먹힐까' 윤두준, "파스타 보다 피자가 좋아"...피자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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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배달해서 먹힐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두준이 피자만들기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이태리 음식 배달에 도전한 심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업이 시작됐고, 샘킴이 먼저 나섰다. 영업 전 윤두준은 계속 화덕피자 만들기에 도전했으나 실패하여 좌절했다.

윤두준은 이에대해 "어제 많이 연습했는데도 잘 안되서 피자에 몰두했는데 패닉 상태가 오더라"며 "피자 만드는 영상을 보고 잠을 잤더니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후 계속된 연습 끝에 윤두준은 피자를 만들어 냈다. 시식한 멤버들은 맛있다고 말했고 샘킴 또한 격려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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