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방구석 1열’ 서지현 검사, “‘n번방’ 피해자 위로하는 길은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 받는 것 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5.16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