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는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합계 12언더파로 2위 그룹인 김자영과 허다빈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세영과 최혜진이 2언더파 공동 28위에 오른 가운데, 세계랭킹 3위인 박성현은 합계 6오버파로 부진해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