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뉴스는 위성사진을 토대로 김 위원장이 원산 해안에서 종종 사용한 배들이 이달 내내 가동되고 있다며, 이는 김 위원장이 원산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전했습니다.
NK뉴스는, 55미터 규모의 레저선이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 사이에 별장의 정박시설에 위치한 모습이 위성에 찍힌 뒤 지난 27일까지 그곳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NK뉴스는 2016년 여름 이후 위성사진에서 일정 기간 배가 포착됐을 때 김 위원장이 원산이나 인근에 있었던 경우가 17번 중 11번에 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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