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딸, 2살에 "안 되면 되게 하라" 마인드…모친도 '깜짝'
사진=이병헌, 이민정 SNS 배우 이민정이 2살 딸의 남다른 성격에 놀랐다. 이민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를 했는데 오너먼트를 서이가 다 뜯을까봐 고민하다가 인형이나 열쇠고리들로 했다. 근데 그녀가… 곰들의 사지를 찢어놨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민정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 텐아시아
- 2025-12-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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