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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배우 애슐리 로스, 뺑소니 사망 '충격'..34살 요절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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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로스가 뺑소니 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28일(한국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얼리티 ‘리틀 우먼 아틀란타’ 시리즈의 애슐리 로스가 34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측은 그의 SNS를 통해 “애슐리 로스의 가족을 대신해서 부고를 전한다. 그가 34살의 나이로 오늘 세상을 떠났다.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결국 사망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애슐리 로스는 2016년 라이프타임 시리즈 '리틀 우먼'의 원조 멤버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뻉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후 회복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걸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유족들은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생각지도 못한 비보에 팬들 역시 슬픔을 쏟아내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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