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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와 후원계약을 맺은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투수 김원중. 사진=한국미즈노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글로벌 스포츠 전문 브랜드 한국미즈노가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투수 김원중(27)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한국 미즈노는 김원중의 의견을 반영해 최상위 등급의 맞춤 용품인 ‘미즈노프로 오더 글러브’와 ‘미즈노프로 오더 야구화’를 KBO 리그에 맞춰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미즈노와 김원중은 2019년 첫 후원 계약을 시작으로 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미즈노는 김원중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글러브 장인 ‘키시모토 코사쿠’가 직접 제작한 글러브를 지원해왔다. ‘미즈노프로 오더글러브’는 선수의 움직임과 포지션에 따라 최적의 포켓을 설정,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원중은 2017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3년 연속 100이닝 이상 투구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거인 군단의 뒷문을 지키는 마무리 투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코니시 히로마사 한국미즈노 대표이사는 “올 시즌 마무리 투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원중과 또 한 번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미즈노와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미즈노는 김원중 선수 후원 계약을 기념해 사인볼 및 사인글러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