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MAX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과 전직 프로야구 선수 위대한의 스파링 대결에 제동걸어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4.25 07:54 최종수정 2020.04.25 2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