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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유가 반등에도 경기 침체 우려에 혼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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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유가 반등에도 경기 침체 우려에 혼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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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면서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간 24일 오전 9시 58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 오른 23,563.46에 거래됐습니다.

S&P 500지수도 전장보다 0.12% 오른 2,801.29에 거래됐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2%) 내린 8,484.77에 거래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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