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MAX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 전 야구선수 위대한 도전 수락 "지옥을 선물하겠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4.23 12:58 최종수정 2020.04.23 1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