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조슈아 잭슨♥조디 터너 스미스, 첫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Oh!llywood]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조슈아 잭슨, 조디 터너-스미스 부부가 첫째 딸을 얻었다.

21일(현지시간) 조슈아 잭슨의 아내 조디 터너-스미스가 첫 번째 딸을 출산했다고 미국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조디 터너-스미스의 대변인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부터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한편 조슈아 잭슨은 영화 ‘워렌 일가’(1991)로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디 어페어’ 시리즈에 출연하고 있다.

조디 터너 스미스는 영화 ‘퀸 앤 슬림’(2019)에 출연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