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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국제유가 첫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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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국제유가 첫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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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국제유가가 대폭락하면서 사상 처음 마이너스권으로 추락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딜러가 국제유가 모니터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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