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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KBO "침 뱉기 · 하이파이브 금지"…개막 준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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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매뉴얼 발표

<앵커>

프로야구가 다음 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정규리그 개막을 향해 속도를 높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 방안을 내놨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KBO는 다음 주부터 선수들의 체온을 매일 체크하기로 했습니다.

선수들에게 아침 기상 직후와 경기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의 체온을 KBO에 보고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