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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L 현역 선수로는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브라이언 앨런
미국프로풋볼 현역 선수 중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AP통신은 로스앤젤레스 램스의 센터 브라이언 앨런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NFL 현역 선수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공개된 건 앨런이 처음입니다.
앨런은 램스 구단을 통해 성명을 내고 3주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별도의 입원 치료는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엔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숀 페이튼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미국프로풋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됐습니다.
(사진=로스앤젤레스 램스 구단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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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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