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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24살 연하의 캐나다 뮤지션 구디 그레이스와 새로운 사랑을 꽃 피우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는 46살의 케이트 베킨세일이 22살의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구디 그레이스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베킨세일은 지난 12일 영국 브렌트우드에서 캐나다 뮤지션인 구디 그레이스와 손을 잡고 산책했다. 구디 그레이스는 케이트 베킨세일보다 24살 연하인 22세의 가수다. 두 사람은 꽤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데이트임을 알렸다.
이 매체는 케이트 베킨세일과 구디 그레이스의 관계가 적어도 몇 개월은 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에도 함께 어울리는 것이 목격됐던 바. 단순한 친구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앞서 지난해 20살 연하의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4개월의 짧은 연애 후 결별한 바 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영화 ‘진주만’, ‘세렌디피티’, ‘반헬싱’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배우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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