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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월량대표아적심' 부른 장민호, 진심 통했다 '올하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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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장민호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장민호가 월량대표아적심을 불러 100점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울산의 22살 이경민 신청자와 연결됐다. 신청자는 장민호를 지목했고 장민호는 첫 콜이라며 좋아했다.
신청자는 "오빠"라며 행복해했고 정동원은 "아빠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장민호는 "오빠야"라며 화답했다.

이어 음악 치료를 준비중인 신청자에게 "생각이 많고 일이 잘 안 될 때는 아무 생각없이 쉬는 것도 괜찮더라"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신청자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신청했지만 장민호는 "분명, 다른 노래가 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신청자에게 "노래를 바꾸시겠냐, 사람을 바꾸겠냐"고 물었고 신청자는 다행히 노래를 바꾸겠다며 머뭇거렸다.

이에 장민호는 "제가 들려드리곡 싶은 곡이 있다. 괜찮냐. 중국 노래다. 월량대표아적심"이라고 전했고 신청자는 좋다고 대답했다. 장민호는 멋진 실력으로 '월량대표아적심'을 불렀다. 첫 외국곡을 부른 장민호는 100점을 받았다. 트롯맨들은 "대박이다"라며 환호했다.

신청자는 "너무 좋다"라며 눈물을 글썽였고 100점을 받은 장민호는 받고 싶은 경품이 뭐냐 물었고 신청자는 "오빠가 오면 제일 좋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다리가 아파서 못 간다. 귀도 치료 해야 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청자 母와 연결을 이어갔고 母 역시 장민호를 응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위로 욕심 나는 사람은 임영웅이라 밝혀 장민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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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울 도봉구에 사는 63살의 장광진 씨가 연결됐다. 장광진 씨는 "제가 너무 좋아한다. 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계속했다. 유선전화로 했다. 손 아파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어 "미스터트롯 한번도 안 빠지고 다 봤다. 팀 미션이 재밌었다. 뽕다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히어로 임영웅"이라며 임영웅을 지목했다. 신청자는 2017년 아침 마당 첫 출연 때부터 좋아했다며 찐팬임을 드러냈고 임영웅에게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부탁했다. 이에 임영웅은 "제가 전국 노래 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곡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광진 신청자는 "알고 있었다. 암요."라며 "건강 잘 챙기고 초심 잃지 마라"며 아버지 마음으로 임영웅을 응원했다. 이에 진심을 느낀 임영웅은 눈물을 글썽였다. 임영웅은 99점을 받았고 장민호는 "넌 뭘해도 되냐"며 질투했다.

신청자 장광진은 "올 하트다. 감사합니다"라며 행복해했다.이어 "저는 임영웅 씨 사인만 받아도 너무도 좋은데.. "라고 말했고 붐은 경품에 사인을 해서 보내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그럼 더 좋지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임영웅은 경품으로 자전거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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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신청자는 강원도 강릉에 사는 양미란 신청자. 이번에도 컬러링은 찐이야, 희망을 품고 영탁은 곧장 달려나왔다. 신청자는 "전국 노래 자랑에 영탁님 나온다고 해서 재방송 보고 있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영탁은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이에 신청자는 곧바로 영탁을 지목하며 "누나 왔어요. 영탁님"이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영탁은 "누나, 저 영탁이에요"로 화답했다. 이어 영탁과 부부 16년 차, 드라마 상황극을 선보였고 영탁은 술 취한 남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청자는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부탁했고 영탁은 자신있게 "여보, 내가 불러줄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성주와 붐은 "드라마 끝났어. 정신차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영탁은 한번도 불러본 적 없는데라며 걱정했지만 이내 풍부한 감성으로 노래를 불렀고 김호중이 화음을 넣어 더 멋진 무대가 펼쳐졌다.

영탁은 93점을 받았다. 영탁은 아쉬운 마음에 사인 cd를 선물로 드리겠다고 전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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