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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휴테크산업이 김포한강신도시 장기동에 직영점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김포직영점에는 휴테크 최고 사양 모델 카이 SLS9 화이트펄 에디션을 비롯해 카이 LS9, 카이 L7 등을 전시한다. 여기에 ‘레스툴’(restool) 체험존도 마련했다.
휴테크 관계자는 “다른 매장보다 높은 천장 구조로 개방감이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편안하게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김포점 신설로 휴테크 김포 사옥 내 직영점은 ‘김포본점’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된다.
한편, 휴테크는 초기 비용 ‘0원’으로 안마의자를 구매할 수 있도록 KB할부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국 직영점에서 100만원 이상 안마의자를 구매할 경우 ‘스페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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