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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 日소속사 "중증환자로 분류돼 치료 중…유흥업소 출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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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신성 출신 윤학의 일본 소속사가 유흥업소 출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윤학의 일본 소속사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은 유흥업소에 출입하지 않았고, 퇴근길에 지인 여성을 잠깐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학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강남 대형 유흥업소 종사자로 알려진 확진자 A씨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져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A씨가 일해온 강남 유흥업소는 종업원만 100명, 방문한 손님만 500명이 넘는 곳으로, 윤학이 '슈퍼 전파자'가 될 가능성까지 대두됐다. 특히 A씨의 확진 판정 후 윤학이 일본에서 귀국한 후 유흥업소까지 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졌다.

윤학 측은 "윤학은 유흥업소에 방문하지 않았고, 퇴근길에 지인인 여성과 짧은 시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는 오빠 동생 사이"라는 A씨와 "지인일 뿐"이라는 소속사와 같은 입장이다.

가벼운 증상이라던 소속사의 당초 설명과는 달리, 윤학은 현재 중증환자로 분류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일본 소속사는 "윤학은 현재 중증환자로 분류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하고, 하루라도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윤학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팬분들께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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