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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키커' 호날두의 저주... 유베서 프리킥 39번 시도해서 모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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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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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39번의 프리킥 시도 그리고 노 골. 일부 언론서 '저주'라 부르는 것이 이해가 되는 수준이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7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유벤투스서 39번의 프리킥을 시도해서 단 한 번도 골을 넣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에 폼을 맞춘 듯 후반기에 뜨거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11경기 연속골을 포함해서 호날두는 22경기 21골로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24골)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도 '프리킥 골'은 없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 이적 이후 단 한 번도 프리킥으로 득점을 성공시킨 바 있다. 이런 상황이지만 그는 유벤투스의 전담 프리킥 키커로 나서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는 "호날두는 리그 중단 직전 열린 인터 밀란과 경기서도 프리킥 득점에 실패했다. 이는 유벤투스 이적 후 호날두가 실패한 39번째 프리킥"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유벤투스 이적 이후 프리킥 골을 성공한 적이 없다. 일부 언론에서는 그의 프리킥에 대해서 '저주'라고 혹평하기도 했다"라고 지적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서 시도한 39번째 프리킥 중에서 25번은 벽에 맞췄으며 11번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2번의 프리킥은 골문을 벗어났으며, 마지막 1번의 프리킥은 골대를 강타했다.

풋볼 이탈리아는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3골,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32골, 포르투갈 대표팀서는 8골을 프리킥으로 기록했다"라면서 "유벤투스서는 친선 경기서 1골 넣은게 전부"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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