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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신동, 36kg감량·MV 감독 고충 "사람들이 불편해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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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신동이 출연해 36키로 감량과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 고충을 전했다.

6일인 오늘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서 신동이 출연했다.

다음은 15년차 장수 아이돌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재간둥이 댄싱머신인 신동이 출연했다. 신동은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가 된 만큼 더욱 반갑게 그를 맞이했다.

이수근은 "건강해져서 좋긴하지만 볼 때마다 어색하다"면서 반쪽이 된 신동을 낯설어했다. 서장훈은 고민을 질문했고, 신동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근황을 전하며 "나는 안 불편한데 사람들이 자꾸 불편하게 생각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일단 신동 감독의 대표작으로 셀럽 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 우주쪼꼬미의 '우주시리즈', 레드벨벳 등이 나열됐다. 뮤비 뿐 아니라 콘서트 영상도 찍는다고. 슈퍼주니어와 NCT127등 뮤직비디오도 연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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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MC 주지가 전한 신동감독을 언급하며 재촬영불가하고 촬영이 빠른 이유를 물었다. 신동은 "편집은 내가 무조건 해야한다 , 필요한 컷 나오면 바로 오케이, 회사에서도 직접 편집한 가편을 보여주면 수정사항을 시원하게 얘기해도 되는데 돌려서 조심하게 말하더라"면서 "또 나한테 찍을 땐 너무 싸게만 찍으려 해, 오히려 비싼 건 너무 제작비가 비쌀까 아예 묻기도 안해, 감독을 대하는 극과극 자세가 있다"면서 친하니까 저렴하거나 비싸게 가려는 상황이라 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제작 업체도 운영 중이라는 신동은 "회사에서도 시원하게 돈을 준다, SM하고 일하는 것이 제일 편하고 좋다"며 애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MC 서장훈은 살 뺀 신동을 걱정했다. 신동은 "매주 신동을 볼 때마다 홀쭉해진 모습을 보고 걱정해 , 부작용1도 없다"면서 증거자료를 준비했다. 모두가 궁금해한 건강한 다이어트 결과 대공개, 체성분 분석표를 확인했다.
무려 36키로 감량한 신동은 " 다이어트 가장 좋았던 건, 일찍 일어나 집안 청소하는 것이 기분 좋다"면서 "양말도 앉아서 신는다"며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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