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274591 0972020040559274591 06 0602001 6.1.7-RELEASE 97 스포츠투데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86037637000 1586037847000 related

'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 앞에서 한소희에 "연애 잘 되냐" [텔리뷰]

글자크기
스포츠투데이

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 사진=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의 가족과 한소희의 가족이 불편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에서는 지선우(김희애) 가족과 여다경(한소희) 가족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선우는 여다경에게 "연애는 잘 되고 있냐"고 물었고, 여다경과 불륜 관계인 지선우의 남편 이태오(박해준)는 급격하게 사례에 들었다. 여다경은 현재 이태오의 아이를 임신한 상황이다.

이에 여다경의 아버지 여병규(이경영)는 "우리 다경이가 워낙 사교적이라 친구 관계가 다양하다. 그런 오해를 많이 받는데 사귀는 남자 없다"고 해명했다.

이때 아들 지선우의 이준영(전진서)은 "숙제가 있다"며 자리를 떴고, 이태오 역시 함께 나갔다. 이를 본 지선우는 "아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어딜 가든 꼭 같이 다닌다"고 자랑했다.

여병규의 아내 엄효정(김선경)은 "감독님(이태오)이 잘 생겨서 찝쩍대는 여배우가 많았겠다"고 말했고, 지선우는 "왜 없었겠냐. 그런데 이태오는 가정에 충실하다"고 답했다. 여다경은 이를 듣고 코웃음을 쳤다.

그러자 지선우는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남자한텐 배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말했고, 여다경은 흔들리는 눈빛을 보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