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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형 싫어해" 디발라, 호날두에게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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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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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 파울로 디발라(26)가 유벤투스 '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아르헨티나에선 인기가 없다"는. 어쩌면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로선 자존심이 긁힐 수 있는 말이다.

2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마르카는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E)와 온라인 인터뷰에서 "호날두에게 '아르헨티나가 싫어한다. 몸매와 걷는 모양 때문에 그렇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디발라는 "그런데 호날두가 달라지려고 해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유벤투스와 아르헨티나 간판 공격수인 디발라는 지난 시즌 호날두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2시즌째 함께하고 있다. 두 선수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발라는 아르헨티나 선배이자 동료 리오넬 메시를 향해 "함께 뛰기가 어렵다"고 비판했다가 손가락질 받은 바 있다.

호날두를 향한 장난 섞인 트래시토크로 해당 발언이 다시 언급되자 "팀 동료를 비난할 의도는 없덨다. 단지 개선하고 싶었다"며 "우리 둘 다 전술적으로 비슷하다. 그래서 메시와 이야기했다. 아르헨티나가 권위적이기 때문에 항상 감독들의 결정을 존중했다"고 해명했다.

디발라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다. 유벤투스에선 다니엘레 루가니에 이어 두 번째 확진 환자다.

디발라는 "기침을 많이 하고, 피곤하고, 밤에 잘 때 춥다"며 "유벤투스 내 의사들과 대화하는 게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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