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지나도 성범죄 꼬리표…이수, 악플러 언급에 팬들은 '훈훈'대중은 '싸늘'[종합] 스포티비뉴스 원문 정유진 기자 입력 2020.03.31 18:5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