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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긴급재난지원금, 지자체별 중복수급 가능"

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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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긴급재난지원금, 지자체별 중복수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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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금도 지역별로 격차가 갈릴 전망이다. 정부가 소득하위 70%에게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각 지자체 지원수당과 중복 수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각 지자체별 재난수당과의 중복지원 문제에 대해 묻자 "정부가 오늘 발표한 1인 가구부터 4인 가구까지의 40만~100만원 지급 규모, 골격은 그대로 유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이와 같은 골격대로 지자체에 지원을 하고, 지자체는 정부의 골격에 더해서 지방의 사정을 감안해서 더 추가해서 지급할 수도 있고 또 지급의 방식을 조금 달리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큰 틀에서 정부가 약속드린 1인 가구 40만원부터 4인 가구 이상에 100만원까지의 골격은 유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최우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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