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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이승환 "진실한 사랑 꿈꿔…유일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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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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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놀면 뭐하니?' 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꿈을 고백했다.

28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방구석 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날 이승환은 '백야'를 열창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를 마친 이승환은 "몸이 근질근질했는데 연락주셨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자신이 소유 중인 무대 장비들을 가져왔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레이저 10대를 가져왔다" 밝힌 것.

이승환은 "데뷔 31년째"라며 "여기 예능 본부장이 내 후배다. 백발, 백발"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들은 "꿈꾸고 있는 게 있나"라고 질문했고, 이승환은 "저는 그 오로지 진실한 사랑을 꿈꾸고 있다. 트루러브 유일하게 꿈꾸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모두가 "공연에 대해 얘기하실 줄 알았다"고 했지만 이승환은 "가진 자는 모른다. 빈곤한 자의 아픔을 잘 모른다"고 씁쓸하게 답했다. 이때 이적도 김광민에게 "광민이 형도 솔로?"라고 물었고, 김광민은 얼떨결에 "그렇죠"라고 고백했다. 뜻밖의 동지애를 갖게 된 이승환 김광민의 모습에 모두가 웃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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